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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영주권 초기단계를 지나고 있는 1인입니다 ㅠㅠ
광고는 다 끝나고이제 waiting period의 4주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것도 알고 계속 생각해봤자 변하는 것도 없다는 것도 알기에 최대한 생각을 안하면서 일상생활을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가 않네요 ㅠ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영주권을 계속 걱정하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니까 뭔가 우울하기도 하고 무기력증도 오는 것 같아요. 학생때부터 비자때문에 고민, 걱정을 반복적으로 해서 그런 경향이 더 있는 것같아요. 그냥 인생이 무엇인지, 왜 미국에서 이러고 있는지 지치기도 하고 온갖 잡생각이 드는 요즘이라 여기서 푸념이나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영주권 선배님들 어떻게 이런 기약없는 기다림을 보내셨나요ㅠㅠㅠ 각자가 모두 다르겠지만, 그리고 딱히 뭔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나름대로의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