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초음파에 180만원을 내라는 미국 병원, 화나서 따지러갑니다 (올리버썜)

시스템 98.***.115.123

처음에 보험회사들이 장사시작 할 때
병원이 $1,000을 청구하면 $1,500 청구하면 우리가 깍은 것 처럼 해서 $1,000주겠다고 딜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도 생각해 보니 보험없는 사람한테는 $1,500불 받을 수 있고 나중에 병원비 올리 기도 좋고 해서 오퍼를 덥썩 물었던 것이죠.
보험회사는 고객들에게 자기들이 병원비를 깍은 것 처럼 고지서를 보내죠. 원래 $1,500인데 우리가 힘써서 $1,000이 되었다고.
고객들은 야…보험회사가 파워가 있으니까 병원비도 깍고 좋네 이렇게 생각하죠.

그러다 보험회사 고객이 많이 늘어나니까 도리어 보험회사가 병원에 큰 소리 치게 되었습니다.
병원이 보험회사가 원하는 가격 못마추면 명단에서 뺀다는 식으로 횡포를 부리게 되고
병원은 자구책으로 보험에서 주는 돈이 합리적이 아니라면…그런 보험 받을 수가 없겠지요.

올리버 쌤의 비디오는 돈에 걸신 들린 병원이 보험사의 견제를 회피하는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국뽕, 미국혐, 미국뽕 문제를 떠나 미국의 사립 의료 보험 시스템이 낳은 폐단 중의 하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보험은 주 정부 차원에서 프리미엄을 관리해서 보험료를 마구 올리지 못해도 아무말 못하는데
의료보험 프리미엄을 관리한다고 하면 사회주의가 어쩌느니 하면서 난리 치는 것도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