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다른 것은 일본 인구가 1억이 넘어 (2019년 기준 1억 2천 6백만명) 내수시장이 충분하다는 것과 일본 출산율은 초저출산율이라는 2005년에도 1.26명이었고 그 후 조금씩 완만하게 늘어 2020년 1.32 ~ 1.45이었다가 코로나로 다시 1.3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인구수는 2019년 기준 5천 171만명이고 출산율은 2020년이 0.92명, 올해가 0.84명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다민족화가 망한다는 게 아니라 각 구성원들의 퀄리티, 정치종교적 이념에 따른 구성원들간의 화합도가 얼마나 높은지, 그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지에 달려있는 겁니다 (그냥 인구수만 많은 고만고만한 구성원들이라면 중진국 수준에 머물겠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이슬람 신도들이 많이 와서 그 구성원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 기독교 구성원들과 마찰이 적지 않게 생기겠죠. 그리고 조선족/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귀화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애국할까요? 아님 원래 고국을 애국할까요?
우리나라 옆에 중국과 일본이라는 큰 시장이 있다고 해서 앞으로도 경제특수를 누릴 수 있다는 근거는 뭔가요? 이제까지 자기들 맘에 안 들면 말도 안되는 관세/규제들 얼마나 많이 걸었나요? 그리고 인구수가 줄면 더 큰 기회가 온다구요? 그렇다고 쳐도 생산가능 인구수가 적어 고령화 세대들을 부양해야 해서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가 하는 퍼주기 복지에 나라 빚이 2020년 기준 965조 9000억원이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017년에 비해 300조 증가. 출처 ). 이게 다 지금 젊은 세대들의 부담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