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이 타인종에게 공격받는 건

a 64.***.218.106

원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무조건 하등인간이라 매도하면 이런 범죄는 언제든 사라지지 않고 또 나타납니다.
지난주에 바이든 대통령이 어떤 연설에서 흑인들을 콕 집어서 그들에 대한 더 많은 교육의 기회와 사회적 기회가 많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미국의 인종 문제를 정확히 꽤뚫어보는 연설이었습니다. 아마 모두가 알고있겠지만 실천하지 않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일부가 벌이는 아시안 공격은 결국 아시안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에서 제대로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소외된 세력들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지속적 관심과 교육의 기회 확대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일부 흑인들의 일탈을 흑인 전체의 아시안 공격으로 보는 시각도 위험합니다.

한국에서 샘오취리가 한국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음에도 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샘 오취리를 방어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런 야만적인 동아시안 국가들 보단 그래도 미국이 낫습닌다. 흑인들이야말로 인종 차별의 최대 희생자고 피해자들입니다. 일부 흑인들이 보인 일탈 행위를 전체로 확대해서 흑인을 매도 하면 안됩니다. 저희 회사 흑인도 뉴욕에서 아시안을 공격하는 흑인들은 트럼프의 코로나 음모론을 믿는 그냥 단순하고 무식한 인간들일 뿐이라고 하더군요.

아시안 사회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점점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나빠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