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계열 교수직 영주권

힘내세요 24.***.109.225

저도 같은 케이스로, 2020년 12월 자로 대학교에서 18개월을 놓쳐 이번 학기에 재임용 과정을 거쳤습니다. 딘과 체어에게 잘 이야기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올해 1월 초에 딘이 먼저 미팅을 하자고 했고, 딘이 Rehiring 프로세스를 거칠 것이며, 결과적으로 서치커미티와 인터뷰만 하고 continued search/hiring 케이스로 지난 주에 오퍼 레터 받았습니다. (물론, 그리카드 과정에서 필요한, 30일 이상 공고 등등의 절차는 거쳤습니다.) 딘이 저에게 미팅을 요청했을 때, 이미 다른 교수들에게 저의 평판에 대해서 물어봤더라고요… 체어는 이미 서치커미티를 꾸릴 준비가 되어 있고요.

그린카드를 받는 루트가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현재 교수님의 변호사는 NIW 트랙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 경우라면, 출판물이 많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b2로 가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 보이는데, 그러면 제가 위에 말씀드린 (혹은 유사한) 재임용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이 루트를 딘과 체어가 알고 있다면, 그리고 교수님을 재임용 할 의지가 있다면 이 루트를 알려드리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아마 변호사가 알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현재 심정이 많이 힘드실 것 압니다. 저도 불과 몇 개월 전에 그랬거든요. 그 시점에, 그 심정에, “이런 케이스가 나만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사회과학 분야라서 답글을 남겨봅니다. 수개월이 걸리는 어려운 과정이지만, 잘 견뎌내시고, 그리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