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도 안했는데 백신 확보 현수막건 고민정 ㅎㅎㅎㅎ

AAA 68.***.29.226

현실적으로 한국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1100만분이 내년에 들여올수 있는 전부입니다.
화이자는 대기자명단에 올랐는데 2022년에나 공급가능.

가장 창피한 건 코백스 퍼실리티 대기중인것.
이건 아프리카등 후진국에 ‘아무’ 가능한 백신이나 보내는건데 여기도 한국은 줄서있죠.

아스트라는 3상이 안끝났고 65세이상 임상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여론악화로, 일단 아스트라 임상만 끝나면 무조건 들여올겁니다. 마루타 가능성 농후.

그런데도 주둥이로만 나불대는 저 문재앙정권.
개돼지들은 선거 잘못한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