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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10:41:56 #3543287부산남자 73.***.139.193 1523
한달전 쯤에 게시판에 글을 “$150,000 을 잃은 유타 커플 이야기” 라는 타이틀로 글을 옮렸던 사람입니다.
고민을 하던차에 위험을 무릅쓰고, 통화를 했던 그 인도 사람의 목소리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인도 사람인데 전 chief information officer of social security administraion 을 사칭하면서 돈을 빨아먹는 사람입니다. 와이프는 목소리도 알리고 해서 그 사람을 꼭 잡고 싶다고 하는데, 그건 힘들다는 건 알구요, 부디 들어보시고 목소리를 기억하셔서 이런 피해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고 계속 이런 이런 종류의 비디오를 올릴 생각입니다. 주위에 사기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음질은 별로 안좋습니다. 전화로 통화하는 것을 다른 전화기로 녹음한 것 이기 때문에.
부산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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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열받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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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머 전에 이 포스팅보고 도움 받았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ICE 사칭이였고 인도 억양이
더 확실한 여자였습니다.
같은 공범으로 로컬 경찰을 사칭했던 남자도
인도 억양이 더 확실했고요.
여러명이 팀으로 공공기관 전화번호까지
이용하면서 사기를 치기때문에 속기 쉬워요.
특히 현재 비자관련으로 접수 후에 기다리고 있다면
정말 걸려들기 쉽습니다.
부산남자님께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저도 겨우 알아차렸네요.
이런 인간은 꼭 잡혀야 하는데 조짓적 사기라
잡기가 어럅겠지요.
힘들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널리 퍼트려서
더이상 사기 당하는 사람이 럾었으면 합니다.
꼭 잡아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으시먄 좋겠습니다.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사기군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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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특징이 없어 기억하기 쉽지 않군요. 이런 목소리 가진 미국애들 너무 많습니다. 물론 사깃꾼들 워낙 많아서 미국을 뜨는게 최선이구요. 근데 은퇴자금 잃으신거 만회하는 방법 곧 찾으시기 바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구요. 돈은 건강만 있으면 언제든 다시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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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사이트를 왔는데 너무 놀랐네요. 같은 경험때문에요.
저도 오늘 아침에 계속 울려대는 전화를 받았더니 제가 평생 가보지도 않았던 뉴저지 ICE에서 I94에 문제가 있어서 전화한다고.
그래서 언제 내가 그랬냐 물어봤지요. 근데 대답을 안하더군요. 차라리 연도라도 말했음 제가 기억할수 있었을텐데. 여튼 이전에 언젠가(끝까지 알려주지 않았음) I94에 썼던 번호가 업데잇이 안됐다고요. 전화번호도 뉴저지 ICE가 확실했고 그 인도 여자는 컴터가 있음 들어가서 확인하라고 하면서 여유까지 부리더군요. 경찰에서 저를 부를 수도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수도 있고 이런 소리를 해댔고요. 그러다 저희가 그 여자 이름을 물어봤고 그 여자가 알려줬고 뭐 더 질문 있으면 위의 뉴저지 사이트로 전화하라고 하다 갑자기 전화가 끊기고 다시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다시 뉴저지사무실로 전화했지만 알려준 사람은 당연히 없고 그냥 다른 사람의 자동 메세지였구요.
그래도 처음 경험하는 거라 너무 당황헤서 여기저기 찾아보니..수법이 너무 똑같더군요. 이미 거의 10년동안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특별히 제 정보를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중간에 “혹시…” 이런 생각에 알려주지 않으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이런 경우도 꽤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그러니 다들 조심합시다.update: 그 후 몇시간 후에 다시 private number라고 다시 전화가 왔는데 그냥 무시했습니다. 찾아보니 경찰서에서 전화할때 저렇게 한다던데 그것마져 그럴 듯하게 보이려고 하는거 같아서 오히려 안심했습니다. 아까 알아내지 못한 개인정보나 돈을 뜯으려는 게 확실해 보였으니까요. 게다가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 제가 진짜 그런 문제가 있다면 차라리 공식적인 메일을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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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EAD카드 수령한 다음 날 Social Security Office라고 뜨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는데,
발음도 인도나 다른 나라 억양이 아닌 완전 미국 발음으로 그린카드 진행 관련해서 정보확인 한답시고 여러가지 물어봤었습니다.
멍청하게도 소셜 번호를 불러줬는데 이게 악용될 수 있나요?-
네. 이제 ID theft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 모니터 하세요. 기존 계정에 뚫고 들어가거나 새로운 크레딧 카드를 발급 받거나, 실업 급여를 받아내거나, 택스 리턴을 빼돌리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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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시큐리티 기관이나 이민국은 절대로 전화를 먼저하지않고 메일을 보냅니다. 앞으로 소셔시큐리티 관련 사기전화나 이민국사칭 전화를 받으시면 당황하지마시고 인터넷에 전화번호를 검색해보시고 (대부분 스캠번호로 나오기때문에) 주의하시길바래요.
다시한번 말해드립니더
정부기관은 절대로 전화로 중요한정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
> 정부기관은 절대로 전화로 중요한정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정부 기관만이 아니라, 그 어디서 전화가 와도 그런건 가르쳐 주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기관/회사에 직접 전화 걸어서 얘기할 때나 그렇게 하는겁니다. 모든 번호가 아니라, last 4 digits 물어봐도 가르쳐주면 안됩니다. 그것과 생일 주고 등등으로 본인 확인하는 사이트에서 도용합니다. 걸려오는 전화에서는 아무 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걸 원칙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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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캠도 그렇고, 일상생활에 널려있죠. 뭐, 이메일로 낚시질하는건 오래된 일이고, 크레익 리스트에 물건올리면 코드 보내달라거나, 요즘은 전화거는 상대방 이름까지 뜨면서 낚시질하더군요.
낚이지 않으려면 2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윗분말처럼, 1) 내가 직접연락한게 아니면 절대 대응하지말것, 2) 잘못한게 없으면 절대 겁먹지말것.
보통은, 스캐머들에게 넘어가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1) 걱정하는 일이 항시 스트레스를 준다는것, 2)일단 겁을 먹는다느것 (그것이 잘못한것이던 아니면 걱정하고 있던일이던간에), 3) 두려움이나 걱정되는부분에 발동이 걸리면 상대의 지시에 따른다는것 (좋게말하면 의심이 적다는것).
하다못해 빚 독촉이 와도 몇번은 생까셔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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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감사드립니다,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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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약 1달전쯤 social security administraion이라면서 매일 전화 옴.
당연히 스캠인줄알고 무시함.
계속 전화와서 장난기 발동.
여자와 통화 시작.여자: 나 소셜에 문제가 있다고 함.
나: 나 Social Department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 오피스 어디냐고 그 여자에게 물어봄.
여자: 워싱턴 D.C. 라고 대답함.
나: 어느 빌딩에 있냐고 물어봄. 그리고 주소 대라고 함. (사실 난 위치 및 빌딩 정보 모름)
여자: 그것은 보안상으로 말해줄수 없다함.
나: 상관없음. 나 거기서 일하는깐 그냥 말 하면됨.
여자: 워싱턴 DC 주소를 댐 (구글에서 검색한것 같은 직감이 들음)
나: 구글은 나오는 주소는 잘못 된것이라고 함. 그리고 다시 주소말고 너가 있는 빌딩 번호를 대라고 함. 거기에 부서마다 빌딩이 많고 빌딩코드가 있다고 함.
여자: 당황함.
나: 빨리 얘기해라고 재촉함.
여자: 나 이름이 뭐냐고 물어봄. 조회해본다고
나: 그냥 아무 어메리칸 이름 댐.
여자: (키보드 소리) 조회 하더니, 나 이름이 없다고 함.
나: 무슨 말???? 다른 아무런 정보없이 나 이름만 조회했다고??
여자: 당황함. 이름이 뭐냐고 다시 물어봄.
나: 나 이름 이미 얘기했음. 그리고 빌딩 번호 빨리 말해라고 함.
여자: 당화함.
나: 빨리 얘기해.
여자: 전화 끊음.그 이후로 부터 다시는 전화 안오고, 추가적으로 모바일에 자동 스캠기능 걸어서 스캠 리포트가 된 전화번호는 자동으로 차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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