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 미안해요.
개인 변호사가 아니고
회사쪽 변호사라
갠인적인 소개는 어려울 듯 하네요.
(그리고 일처리 정말 느리구요.
변호사에 대해 할 말 많지만 ㅠㅠ
저희는 이 변호사 덕분에
한국에서 1년을 발이 묶여 있었어서
소개가 가능했다 해도
양심상 못 했을 거에요.)
어쨌든 이번 인터뷰도
우리가 행정령령 완화됐다는 기사를 보고
변호사한테 먼저 이메일 보내고
우리가 이 조항에 해당되는지
확인하고 진행해 달라고 요청해서
시작된거 였어요.
이것도 레터 한 장 작성하는데
몇백불을 청구했던 변호사라…
(그 동안 이메일 체크한 시간에 대한
비용까지도 청구했던 변호사라
별로 놀랍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몇백불 청구한거 보고 열받아서
한국내 미국변호사도 혹시나 싶어
찾아봤는데 여기선 더 어이없게도
3천불을 요구했던 일도 있었네요.
저희는 사실 작년 9월 30일이
h1b 6년 만료되는 날이었어요 ㅠㅠ
거기다 PERM이 비자 만료되기 몇 일 전에
들어간 상황 ㅠㅠ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한국에서
3개월만에 PERM 승인되고->
코로나 터지고 ->140승인(변호사 실수로
프리미엄으로 넣었으나 프리미엄이
아닌것처럼 시일이 소요됨)
-> H1B연장 승인될때쯤
트럼프 행정명령이 발효되어
한국에 그대로 발이 묶였다
이제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네요.
쓰다보니 내 넋두리가 ㅠㅠ
(답답한 마음에 이런 비슷한 케이스가
있나 하고 여기서 많이 찾아봤었는데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저희와
비슷한 케이스에 해당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답답하시더라도 하나하나 일을
해결하다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니까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