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저는 한국분들이 한인회계사 택하는게 나쁠건 없다고 보고, 특히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한인회계사 이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안좋은 한인 회계사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미국 회계사들도 네이티브라고 해서 일을 다 잘한다고는 할 수 없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영어 소통이 가능하셔서 저희 부모님 세금관련을 거의 10년을 미국회계사에 일을 부탁했는데요, 그동안 신경안쓰고 있었던 제가 혹시나 해서 서류들을 확인해보니 미국회계사로 인한 실수들을 발견해서 몇번이나 correction 요청하고 오히려 제가 직접 IRS 에 문의해서 해결해야할 정도였어요. 요즘은 한인회계사에 영어 잘하시는분들도 많고, 그지같이 일하는 한인회계사를 피하는건 본인 몫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