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를 보면, 먼저 본인의 입장(이직할 회사의 일정을 포함한)을 정리하고 나서, Separation 과정에서 Diplomatic 하게 대응하고, Last day 정할때 현재 회사(매니저)의 요구에 약간의 유연성만 둔다면 그리 향후 관계에서 큰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나중에라도 크게 도움받을 일도 없구요.
가장 부담되는 일이 업무 인수인계일 텐데요. 애초 Exit Interview시에 문서화 해서 누구에게 어떤 부분을 어떻게(주로 문서로) 언제까지 인수인계하겠다는 계획표를 준비해서 상호합의하면 대체로 그걸로 끝났습니다. 물론 대체로 형식적인 거죠 뭐. 어차피 누가 검증할 것도 아니고.
축하드리고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