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는 회사는 rsu 보너스 포함해서 약 400-500 k 정도로 직급도 2단계 올려서 오퍼받았고
이걸 왜 고민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 ㅡㅡ;
저쪽회사가면 400-500k부터 시작이니 앞으로도 더 받으수 있는거고,
지금 회사가 네임벨류가 더 좋은것도 아니고, 연봉이 조금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꼴랑 연봉인상이라곤 몇년만에 10k 올려준게 다고… (인플레이션도 매치 안시켜줘요?)
어떻게 기적적으로 지금회사가 저거 매치시켜준다 해도 (설마) 그 이후의 연봉상승은 앞으로 퇴직때까지 꿈도 못꿀듯… (삭감 안하면 다행이겠네요)
그냥 두 회사가 체급이 다른거 같습니다; 님 매니저도 님 입장이였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을겁니다 ㅡㅡ;
월욜에 만나자는거 보니 아직 님이 받은 오퍼가 어느 수준인지 상상이 안되나 본데 저 오퍼 액수를 들었다면염치가 없어서라도 월욜에 미팅 안잡았을 겁니다; 뭔 한국 돌아가냐는 헛소리를 하고 앉았어
그냥 오퍼를 얘기하고 맞춰줄수 있냐고 물어보고 싶기는 하는데
ㅡㅡ; 님 회사나 님이나… 답이 없네요; 지금 저걸 매치 시켜줄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물어보겠다는거? 그리고 설사 매치시켜주면 남을겁니까? 님 현재 연봉이 150k인데 님 매니저는 지금 400-500k를 받고는 있대요?
솔직히 질문이 너무 바보같아서 낚이는 기분이 들지만 걍 낚이는셈 치고 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