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미국 보험회사 횡포는 왜 손 안보는걸까요?

공포산업 98.***.115.123

미국 의료 시스템은 공포산업인 것 같습니다.
너희들 큰 병 걸리면 파산이다…이런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고 체감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미디어는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탐닉하게 만들고 중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건강 방송과 먹거리 방송의 인기도 차이만 봐도 알죠. 다들 먹는데 미쳐있습니다.
어떤 영양제가 뭐에 좋다하면 별 거부감이 없다가도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 같은 책 얘기를 하면
왕따되기 쉽상입니다. 먹고 죽은 귀신은 떼깔로 좋다고 하면서 모두들 먹는데 열중합니다.
사람들은 뭘 못먹게 하면 열받아 하고, 몸 버리는 음식엔 열광합니다.

대책은, 말씀하신 것 처럼 개개인이 예방에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안전하다고 알려진 먹거리를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