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한 정권이다

AAA 68.***.29.226

문재앙과 종북좌파들이 사용하는 괴벨스의 선동 원칙.
–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괴벨스가 독일 국민들을 선동해내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사회에서 누가 반감의 대상이 되고 있느냐’였다. 괴벨스가 찾은 답은, 지금은 모두가 알다시피 유대인이었다.
그런데 왜 반감의 대상이 필요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 이런 방법을 쓰지 않겠지만, 전략적으로 보았을 때 누군가와 가장 빨리 돈독해질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과 같이 다른 누군가의 험담을 하는 것이다. 슬픈 일이지만 다른 얘기보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할 때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가상의 적을 만들어라‘ 선전의 제 1제1원칙이다..

문재앙이 만든 적은 적폐나 토착왜구, 언론, 검찰….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계속 만들어낸다. 두패로 나눠 싸우게 하고 자기편을 만들기 위해.
아주 나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