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글이 너무 안읽히는데…
‘ 체력도 별로인데 젊은 친구들이랑 힘들어도 어찌해보긴 하는데
남편도 컴관련 쪽이고 어쩌다보니 혼자 파는게 많은 컴싸쪽이랑 수학쪽 과목을 대부분 듣고 컴싸로 끝나요.
만약 20대여서 체력도 되고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다하면
팀으로 하는거 너무 힘들지만 직장 생활 1-2년을 거치고 계속 공부하면서
연구 기획서나 프로젝트 기획서 같은걸 직업적으로 만들어내서 펀딩받거나‘
전체적인 내용은 알겠는데 글 사이사이에 너무 횡설수설 하시네요.. 이 말 했다 저 말했다…그래서 어떤 일을 하셨고 뭘 전공하시고 있는 건지 파악이 안되요.. 제대로 정리 해서 써주세요 너무 막 쓰신듯..
그냥 제가 이해한것만으로 쓰자면.. 학부에서 컴싸나 data scientist 비슷한걸 하시는거 같은데 미래에 뭘 하시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에 연구를 하고싶다면 대학원을 가야겠지만 솔직히 잘 따라가실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대학원은 공부가 아니라 연구를 하러 가는곳이고 공부는 연구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 기본 적으로 해야하는 곳 입니다. 그만큼 academic 능력이 따라줘야하는 곳 이죠. 보통 나이 들은 분이 힘들어하는게 새로운걸 배우는 과정에 있어서 빠르게 배우지 못하시는 것 입니다. 들은 과목 말씀하시는 걸 보니 학부 1,2 학년 정도의 과목만 듣고 배우신거 같은데, 연구와는 다릅니다 공부는. 게다가 대학원생들은 창의적으로 주제를 찾아내기 보다(이건 PI가 해줌) 주어진 주제나 방법을 효과적으로 실험해나가고 증명하는 과정에 더 치중하는데, 이때 수많은 공부를 혼자 해야합니다. 빠르게 배우지 못한다면 될때까지 라도 오래해야된다는 것이죠. 그럼 당연히 체력이 문제겠죠? 끈기와? 정말 빠져서 공부만 하고 살아야됩니다. 다른 가족에 소홀해 지고 가족도 이걸 이해해줘야 되고요…게다가 들으신 기초적인 이론이 아니라 점점 더 상위레벨 혹은 ‘대학원생’ 레벨의 과목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해야하는데…CC만 다니셔서 이 정도가 되실지 솔직히 모르겠네요….개인 적으로 전 4년제 학부를 추천드립니다. 이미 늦으신거 4년제 학부를 다녀서 advance 과목도 듣고 연구 인턴도 해보면서 대학원이 마음에 드시고 자신이 있으면 진학하셔도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