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은 말씀인데, 요즘같은 시기는 리스크도 사실 크다는것 생각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부서에서는) 사람 필요하면 뽑는다고 하지만 그 회사들이 사람뽑을때 layoff를 예상해서 뽑지는 않습니다. 회사차원에서 흔들리면 뽑은 지 한달된 직원이라도 에누리 없습니다. remote로 일하는 인력, 더구나 처음부터 얼굴도 안익히고 일하는 사람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더 경력직을 선호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처음에 방향잡기도 쉽지 않고 어찌보면 코로나로인한 실험적인 자리입니다. layoff 1순위가 되기 쉬울것 맞습니다. 뭐 자기 커리어를 바꿀 수 있는 절호에 기회거나 하면 어쩔 수 없으나 그냥 연봉좀 올라자고 옮기는 거면 자중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이직 알아보다가 내년 까지는 일단 현제 회사에서 지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을 대비해서 레주메 업데이트 해야죠). 참고로 경제 뉴스를 보니 올해 하반기에 30 밀리언이상 layoff를 예상하고 있고, 올해 백신등이 안나오면 내년봄엔 미국회사에 30% 이상이 파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피부로 못느낀다? 저같으면 특히 가족이 있다면 함부로 베팅하지 않겠습니다. 회사옮기면 성공하면 10-20프로 더 생기겠지만 잘못되면 100프로 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