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리콜이 잦은 건 일본, 유럽, 한국 제조사 할 것 없이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조사 리콜 사유에 마감, 단차 등의 cosmetic한 원인은 없고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만 해당됩니다.
미국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이 딱히 책임감이 있어서 리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 리콜 조치를 취하지 않고 NHTSA의 조사 등을 통해 나중에 드러나게 되어 받게 될 형사 기소로 인한 배상 합의금, class action 소송 패소에 의한 징벌적 벌금 등의 금전적 부담과 이미지 추락의 위험과 그로 인해 이어지는 판매 부진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미국, 독일, 일본, 한국 제조사 들의 판매대수당 리콜 횟수를 보면 브랜드별 차이는 있지만 국적별로 그룹지어서 볼 수 있는 명확한 트렌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책임감이랑 가장 연관이 있다고 보이는 통계로 NHTSA의 지시 전에 제조사가 선제적인 리콜을 하는 비율을 살펴봐도 현기, 토요타/스바루 모두 65%대로 차이가 없고, 미국 차들은 54%의 GM을 제외하고 Ford랑 Chrysler는 업계 표준인 46%보다 낮습니다.
리콜에 관한 각종 통계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seecars.com/vehicle-recalls-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