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분 말씀 공감합니다. 전 이과도 아닌 문송한 문과 출신이기에 솔직히 잘 모릅니다.
성격도 내성적이다 보니 직장 이과 출신 동료들 대화를 얼핏 듣거나 이쪽 동네 분위기 봐가며 코딩 안하면 공대는 꿈도 꾸지 말라고들 하니 없던 위기감까지 생긴게 큽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 공부 잘 못합니다. 그래서 위에 거의 전부 A라고 하며 낮은 과목들만 듣는다고 써놓은겁니다.
제가 아이들 교육에 신경쓸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엄마의 부재가 길어지다 보니 혼자 우왕좌왕 하다 보니 잘못 보는 부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