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대형설계사무소랑 미국 설계회사에서 몇년씩 일해봤습니다. 지금은 미국에 있지만 저도 곧 들어갈 준비를 나름 마음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주권도 없고 H1b로 이직을 해야하는데 마땅치가 않네요. 2008년에 한국에서 직장다닐때에도 SOM 다니다 오신분이 저희 팀으로 왔었죠. 다들 일 잘 하셨고, 그당시에는 무지하게 야근했었는데, 지금은 야근 심하게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들 하네요. 일찍일찍 퇴근 한다고 하네요. 이쪽일이라는게 전부다 팀작업이기때문에 사람들과 소통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고, 법규적인게 약간 다르긴 한데, 처음에는 디자인 위주로 회사에서 시킬 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왔다고 하면 얼마나 잘하는지 약간 검증 비슷한걸 하려고 할겁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곳에 계시다 한국들어가신분들 왈, 한국에서 일하면 몸은 좀 더 피곤한데 정신적으로는 편하고 일이 더 잼있다. 미국에서 일하면 몸은 편한데 정신적으로 피곤감이 있다. 라고들 하더라구요.. 맞는거 같네요.
여튼, 저도 그렇고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