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국에 30즈음에 온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비슷한가 보네요. 저같은 경우에 인관관계 자체를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만 친구로 인정하고 나머지는 그냥 아는사람 정도로 만나서 그런지 연락하는 사람들은 (연락도 잘 안하지만) 친구들만 이고 아직까지는 뭐 서로 옛날 처럼 지냅니다 물론 가정도 생겼고 나이도 들어가니까 조금씩 변하겠지만요. 지금 40초반에도 서로의 인생 결과가 틀려지는데 앞으로 50 60에는 더욱 더 괴리가 생기겠지요. 자수성거 하셨다면 그냥 그것으로 만족하세요. 어차피 본인이외 다른사람들은 뭐가뭔지도 모릅니다. 본인 고생한것도 모르고요. 진짜 한둘 진심으로 잘됬다고 응원해줍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고요. 쉽게말해서 본인이 20대 부터 지금의 어떤 지위나 환경에 있었다면 사실 주변사람들도 다 그런 비슷한 부류가 주일탠데. 본인은 30대에 또 새로운 성공을 하다보니 20대에 알고지낸 주변 사람들과의 레베루가 현재에는 안맞는겁니다. 베풀면서 사세요 그냥 . 저도 뭐 성공까지는 아니지만 30이후에 미국에와서 조금 잘풀린 케이스라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