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싱류 front strut, 각종 마운트 특히 고무가 들어간 부품들이 찢어지고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세월에 장사없죠. 윗분 말씀처럼 고무들이 탄력을 일어 고장나는 신호입니다.
한번 동네 정비소에 가서 전반적으로 인스펙션 받고 미케닉이 시운전 하면 저런 부품들을 갈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다 갈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 양쪽 쌍으로 하나 둘 문제 있는 놈들부터 갈면 됩니다. 한2년에 걸쳐 유심히 보면 서 간다고 생각하세요. 중고차에 너무 큰 돈 한꺼번에 들일필요 없습니다.
2006년 쯤에 나온 소나타가 캠리와 어코드를 제끼기 시작한 베스트모델입니다.
한국에서 개인택시 탔을때 그 모델이 거의 60만 킬로미터라 택시 운전수 아저씨한테 미션은 한번쯤 갈았나요 물어보니 엔진 미션 다 오리지날이라고..쌩쌩하다고 하던 기억이. 그러고도 총알택시….ㅋㅋㅋㅋㅋㅋㅋ
30만마일까지도 거뜬한 차입니다. 그런 몇가지 소모품만 갈면 앞으로 10년도 거뜬할 겁니다. 2010년 모델보다 디자인은 좀 떨어져도 지금봐도 최고의 소나타 입니다. 잘 아껴주세요. 자부심 많은 애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