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문제.. 뒷통수 맞았네요.

  • #3463756
    Ed 72.***.129.25 2506

    얼마전 상큼한 사슴님이 층간 소음문제 글을 올리셔서 답글을 달았었네요.
    그때 투패밀리 하우스이고 집주인이 타주에 살기도 하고 한국말을 하는 조선족 젊은 부부여서 직접 정중하게 부탁을 했었습니다.
    많은 부분은 저희가 참고 딱딱한 슬리퍼와 정기적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마루를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사람을 힘들게 해서 그 두가지만 주의해달라고 브탁을 했었습니다.
    분란일으키는 것 보다 그냥 이웃끼리 좋게좋게 해결하고 싶다고까지 했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이인간들이 집주인한테 애기가 그런걸 우리가 지속적으로 컴플레인한다고 이간질을 시켰네요.
    집주인은 애기가 그런거니까 이해하라고..
    아니 태어난지 몇개월 되지도 아노은 애가 슬리퍼를 신고 천정이 울릴정도로 바닦을 두드린다고 핑계를 대는게….
    아.. 회사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조선족들에게 뒷통수 몇번 맞아봤고 맞는 사람도 봤지만.. 다 그렇지는 않겠지 했는데..
    대부분이 이러니…
    원래 차별주의자도 아닌데.. 정말 화가나네요…
    집주인한테는 설명을 했지만 해결 방법도 없고 정말이지… 짜증나네요.
    이집에 10년을 살면서 주인도 좋고 집도 오래살아서 괜찮고 랜트비도 괜찮은데.. 이제 이사온지 1년도 안된 사람때문에 손해보기도 싫고 화가나기도 하고..
    어찌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군요.

    • 진실 166.***.165.87

      10년간 렌트비 냈으면 10~20만불은 내셨겠네요.
      처라리 이참에 집을 사세요.
      공산국가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 Qq 73.***.140.153

      한국이나 미국이나 층산소음은 답도 없어요.

    • Ed 72.***.129.25

      집 사고 싶어도 학생비자로 그간 공부하다 작년에 영주권 받아서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층간 소음보다 무서운게 인간이었네요.

      • 111111 24.***.114.176

        영주권 받았으니 그래도 큰거는 해결하셨네요

    • 호빵 98.***.173.20

      층간소음…사람 돌아버리죠
      오죽하면 살인까지 하잖아요.
      이참에 그집 미련버리고 다른곳으로 가시던지( 꼭대기층 )
      떠나기싫고 조선족짱깨들 보내고싶으면 주인에게 이틀마다 한번씩 계속 불만접수하세요….뭐 근데 느낌상…짱깨들 절대 안떠날겁니다. 소음줄이기도 기대하지 마시길…

    • K 47.***.174.181

      여기서 조선족이랑 무슨 상관이죠?
      그냥 그 인간들이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