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네요..전 나름 진솔하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그리 뒤틀리신건지?
도데체 제가 한철 지나간 유통기한 지난 사업 아이템으로 어떤 사기를 칠수 있고 뭘 얻을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뭐 더 예기해봐야 소용 없을거 같군요.
몇가지 팩트만 말씀드리자면
1) 운송, 통관비용 : 톤단위로 하면 에어카고 생각보다 그리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혹시 DHL 같은거랑 착각하시는거 아니죠?, 고가 제품이 무게대비 가격이 높기 때문에 운송비는 미미한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통관비가 관건인데 배낭여행중 친해진 현지 친구들 통하여 좋은 통관사를 알게 되어 몇 세금 혜택받는 지방 보세 세관창고 통하니 대략 30%~50%정도 통관세 포함하여 이것저것 붙더군요. 물론 통관비는 나라따라 그때 상황따라 기복이 심합니다( 후진국일수록 통관비는 살벌하긴 합니다.).
2) 마진 : 현지 업체가 고가 프리미엄제품의 경우 100% 가까이 마진을 보고 있었기에 모든 비용 제하고도 20%정도 순이익은 볼수 있었습니다. 메니아틱한 브랜드 제품의 경우 50%정도까지 순 이익을 볼수도 있었고요.
3) 더 안하는 이유 : 자본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며 눈이 조금씩 열리다보니 더 크고 좋은 사업 아이템이 보이고 그걸 하다보니 더 할 필요를 못느끼겠더군요. 그리고 이건 여러 아이템중에 절대 안된다고 단정 지으시는 고가, 가전제품, 수출 3가지 조건에 해당되는 아이템이었기에 여기에 쓴거일뿐..
락다운에 시간남다 보니 나름 사실에 입각하여 열심히 썼는데 정 안믿으시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이젠 좀 귀찮아져서 더 안쓰겠습니다. 어차피 안믿고 또 억지 부리실테니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