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님, 저는 은퇴해서 78729 Forest North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서울에 들어 와서 코비드가 조용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곧 전염병이 시작죄고 들어갈려니 미국에 창궐하고 그래서 미국에는 재택 근무하는 아들만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은퇴자들이 많고 집들이 낡았습니다. 그런 한편 재산세가 싸기도하고 대지가 넓어서 조금만 움직이면 왠만한 채소는 자체 해결이 됩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연세드신분들이라 사려 깊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차로 5분거리에는 H Mart가 2년전에 생겼고요. 45번 130번 734 번 620번 183번이 이 블록을 둘러 싸고 있어서 과 생활이 편안하지만 학군은 좋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공립에 좋은 학군은 78750으로 이 구역내의 골프장 주변에 자리 잡으시면 모든 공립학교가 대체로 수준이 높습니다. 주변에 버클리를 졸업한 2 명이 부부가 되어 운영하는 학원이 있기도 하고 (평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수학 기초를 잘 잡이주시는 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가실때, 애들한테 “만화로 보는 미국” “만화로 보는 유럽 “을 사 주어서 비행기 속에서 읽도록 해 주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전체의 역사적 골격을 왜곡없이 볼수 있기도 하고 역사가 짧은 미국은 세부 내용이 대체로 많이 나오는데…줄기만 알면 세부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지요. Avery Ranch Golf 코스에 오시면 좋으신 한인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작아서 한번 소문이 잘못나면 견디질 못합니다. 새로운 기회와 삶이 앞에 놓여 있으시니 이런 저런 기회를 적절하게 찾으시고 잘 안착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