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정도 뉴욕에서 석사 밟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이번에 귀국하려는 중에 있습니다.
확실히 한국보다는 뉴욕에서 볼거리도 많고 여러가지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때문에 안목도 더 넓어 질 수 있구요. 한국보다야 더 자유롭고 스케일도 큽니다.
나중에 후회하실거 같다고 하신다면 여건이 되신되면 해보는 것도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유학 왔다가 일적으로나 신분적으로 운좋게 잘 풀려서 인정 받아 정착 할 수도 있는거구요
또 유학중에 배우자분을 만나 결혼까지 하실 수 있는 거구요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대신에 뉴욕 생활비용은 만만치 않다는거, 미국서 살면 saving이 힘들겁니다.
나이는 글쓴이님 보다 더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들 유학오시고 하니 나이보다는 신분유지에 더 신경 쓰셔야 할듯 하네요.
학생신분이면 여러가지 아주 많은 제약이 있을겁니다, 마지막 학년이나 졸업하기 전까진 절대로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