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험 청구 관련

지나가다가 71.***.121.77

제 경험이 원글님께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게 조금 비슷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몇년전에 수술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수술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보험관계를 병원에 확인을 했었구요
병원에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수술 커버가 된다고 했었지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술방에 들어왔던 간호사들중에 contractor로 일하시던 분이 있었는데
제게 따로 invoice를 보내왔었어요. 자기는 제가 가기고 있는 보험사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그래서 그 보험 받을수 없다고..
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해서 내가 누가 수술방에 들어오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환자가 다 확인할수있냐고 그리고 환자 입장에선 병원에서 전부 다 커버한다는 말만 믿고 수술할수 밖에 없지 않냐고 했더니 ….몇일후에 병원에서 그 invoice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물론 그 간호사에게서도 따로 연락이 온건 없었구요
병원, 간호사 그리고 보험회사가 어떻게 합의를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같은 경우에는 병원에 전화해서 너네가 보험 커버가 된다는 말만 믿고 치료받았다고 하니 별다른 문제없이 해결해줬던적이 있었습니다.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