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국사람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47977
    고인 173.***.144.157 3022

    이 17세 한국학생이 코로나증상으로 병원갔는데 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거절당하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하네여 같은 한국인으로서 비극적이네여..뱡원비가 너무비싸서 보험이 없어서 병원을 못가고 죽는다는게 21세기에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이문제는 웃을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이 살면서 돈보다더 중요한게 건강인데 ….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아파도 병원못가고 죽어라는애기져 정말 잔인하네여A Los Angeles teen — who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 died of septic shock after being turned away from an urgent care facility because he didn’t have health insurance.

    While the 17-year old’s positive COVID-19 test didn’t arrive until after his death, residents of the LA neighborhood of Lancaster are outraged.

    Lancaster Mayor R. Rex Parris told the Daily Mail the teen was healthy and had no pre-existing conditions before his death. Parris said the boy was turned away from the urgent care facility despite having respiratory issues because he didn’t have insurance and was told to go to a public hospital instead.

    The boy went into cardiac arrest en route to Antelope Valley Hospital.

    “[The hospital] was able to revive him and keep him alive for about six hours. But by the time he got there, it was too late,” Parris told the Mail. “The Friday before he died, he was healthy. By Wednesday, he was dead.”

    The boy’s father is an Uber driver and he and several other members of the family have also tested positive for COVID-19. Members of a family who claim to be close to the teen say they too have tested positive for the virus.

    Health officials in Los Angeles County announced this week that the teenager had died of coronavirus.

    Just hours after health officials in LA County announced the boy had died from the coronavirus — health officials said there may be an “alternate explanation” and that his death would be further investigated.

    https://nypost.com/2020/03/28/17-year-old-dies-of-coronavirus-was-turned-away-for-lacking-insurance/

    • ㅁㅁㅁㄹ 66.***.245.174

      근데 유학생이면 학교보험 필수지 않나요?

    • 1234 71.***.214.151

      역시헬미국 드다어 제대로 사고쳤네 … 미친나라 미국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 미국은 나라가 아니고 강도의 소굴임

    • 11 76.***.156.7

      기사즘 제대로 읽어라 영어라 읽기 힘든건가..

      The boy’s father is an Uber driver and he and several other members of the family have also tested positive for COVID-19. Members of a family who claim to be close to the teen say they too have tested positive for the virus.

    • p 71.***.41.49

      한국’계’ 학생

    • a 76.***.153.224

      911을 불렀으면 달랐을꺼라는 기사를 다른데서 봤습니다. 어쨌든 안타까운 일입니다. RIP

    • 글쎄 211.***.11.16

      아마도 이런 사례를 많이 겪게 될 것 같으네요.
      1. 무보험
      2. 증상이 시작된 후 시간 지체
      3. 주치의(Primary physician) 없이 의료시설 방문
      4. 상태에 따른 적절한 대응 미비
      이 모두 미국 의료제도의 접근성의 문제이지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ㅁㅁ 209.***.188.40

      안타까운 일이네요… 앰뷸런스 타고 갔으면 달랐을거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생명에 지장있는 위급한 경우 무보험으로 거절 못하게 되어 있는데… 정말 멀쩡해보인 모양입니다. 소송우려때문에서라도 긴급한 환자 문전박대 못해요. 이후에 이송중 심정지가 왔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는 제대로 조사해봐야 알듯 합니다. 보건당국도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결론을 보류한 상태이고, 조사중이라고 하는군요.

    • f 23.***.202.103

      1200불씩 사람들에 나눠 주는 거보다 차라리정부가 코로나 환자의 치료비용을 커버해주는게 모든사람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게 아닐런지…

    • 015b 99.***.108.60

      미국이란나라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일단 죽이되던 밥이 환자를 받고 병원비는 나중에 처리하고 일단 사람을 살리고 봐야지.. 미국이 많은면에서 한국보다 후진국이네요

    • 제대로알고!!! 70.***.133.171

      학생이 간 곳은 urgent care입니다. Life threatening한 환자를 볼 수 없는 곳이고 당연히 emergency room으로 보내야 하는 것이구요. EMTALA에 의해 환자가 진료를 요구하는 경우 ER에서는 보험여부에 관계없이 진료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한국 언론 보고 좀 선동당하지 마세요… 일부러 응급 어쩌구 이러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번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모든 것이 정치적이고, 거기에 선동 잘 당하는 한국인들이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 216.***.154.172

      안타까운 사연이긴 하지만
      주립대 병원은 보험이 없어도 진료하도록 법으로 되어 있는데
      사립병원을 가서 그럴거라 봅니다.

    • 여기 210.***.18.73

      선동 어쩌구 하기 전에 여기 저기 뉴스 아웃렛 을 종합해 볼때 분명한 것은 누구의 잘못이든 아이가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하고 때이른 죽음을 맞았다는 것이고, 이유가 만에 하나 요즘 회자되는 사이도카인 폭풍이 됐더라도 이 나라에서 규명이나 제대로 될지 하는 의문은 남는 것이다.
      한국 언론에서는 누구의 말을 듣고 보험 때문에 되돌려 보내졌다고 이야기하는 지 모르지만 부모의 의사결정과정과 자가처치 상에서 잘못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도 어려운 상황임.

    • ㄹㅎ 23.***.202.103

      결국 비용때문에 어전트 케어로 간거궁. 걸을정도면 .er은 아닌데 문제는 순식간에 심정지가 와서 미쳐 er로 모간거네…

    • 쏘쏘 166.***.165.29

      불법체류자라서 보험이 없었나요?

    • 한국미국 220.***.149.158

      저런 일 많이 생길겁니다. 대구의 17세 학생도 완전히 똑같지 않지만 유사한 경우였구요.
      코비드19는 사람마다 증상 발현이 다른데 괜찮다가 순식간에 폐혈증으로 가서 심정지 뇌막염 등으로 급사하는 케이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언제 얘기를 75.***.142.146

        그거 코로나 음성판정 받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소릴 퍼트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