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기존의 바이러스, 독감과 차이가 없다면 전 세계가 이 지경이 되지 않겠지요. 전 세계의 리더들은 최소한 여기 오는 사람보다는 똑똑할뿐만 아니라 훨씬 고급의 정보들을 접하고 훨씬 똑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치명률만 봐도 독감은 대부분의 독감 걸린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더라도 0.05% 내외입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치명률은 10%로 나오고 있습니다. 대략 200배로 치명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인 독감보다 전염력이 더 강한 듯 보입니다. 팩터가 2.5~4로 예측하더군요. 또한 죽지 않더라도 총 감염된 사람의 약 20%는 폐에 scar를 가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남은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백신이라… 이번 코비드19와 사촌격인 사스와 메르스는 토착화된 질병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백신이 없습니다. 코로나19도 변이가 빠르게 일어나는 RNA 계열이기에 백신이 임상적으로 완료되려면 최소 1년은 걸릴뿐만 아니라 모든 코로나19 변종에 대응하는 백신은 최소 몇년은 못 나올 수 있습니다.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매우 위험한 전파군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슈퍼 전파자들은 이 병이 별거 아니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 전파자 한명 나오면 그 지역 경제는 초토화됩니다.
경제, 경제 하는데,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코비드19에 대한 의학적 백신 혹은 수십, 수백만명이 감염되는 사회적 백신의 길 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돈을 뿌려도 코비드19가 확산하면 경제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