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ly님이 차를 맡겼다니 다행이네요. 후기를 기대합니다.
전 이런 생각이 버뜩 들었습니다. 원글님이 혹시 구국의 영웅 성웅 이순신 장군이 아니었을까….
제 직장동료가 고속도로에서 목격한 사실. 남자와 여성 운전자가 탄 승용차였는데 고속도로 진입시 트레일러와 사고 별로 큰사고는 아니지만 브레이크가 제때 안들어 난 접촉사고 였는데 남성 운전자 목이 떨어져 나가고 피가 폭포수처럼….
비명과 아비규환…911 소방관들 올때까지 지켜보는 현장은 지옥과 같았다고.
매년 3만여명이 길에서 차타고 가다 목숨을 잃어요.
FHWA 사고 리포트 보면 유난히 브레이크 불량이 초래한 사망사고가 많은데 그만큼 결정적일때 차가 잘 안서면 간단한 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사람이 죽는겁니다.
원글님은 로또도 하나 사시고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자부심으로 여생을 살아가시길.
그 어떠한 포럼에도 13년 넘게 브레이크플루드를 안갈고도 사고 없이 올린글은 첨입니다.
예전에 군대에서 “살놈들은 다 산다”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는데, 3차대전이 나도 당당히 살아나실분 같군요.
차가 예열되기전에도 스펀지현상으로 브레이크가 쑥쑥 들어갈 정도인데 고속으로 달리면서도 사고를 한번도 안겪었다?
성웅 이순신의 환생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