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 공감합니다.
어제 코스트코에 갔다가 미국인들의 민낯을 보고 좀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예의를 중요시 하던 사람들이 서로 막밀치고 싸우고 고함지르고…마치 먹이를 앞에둔 맹수들처람 눈빛이 돌변해 있더군요.
워킹데드 미드를 보며 왜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서로 돕지 않고 저렇게 서로 싸울까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더군요.
우리는 위기상황이 닥치면 서로 의지하고 돕는데 서양인들은 각자도생으로 나만은 살아야 돼 라는 근본적으로 본능 자체가 틀린듯…
저도 원글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두려운게 아니라 폭동이 일어날까 두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