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로 대체안하고 끝까지 버티는 달라스 지역 한인 교회들

  • #3440393
    ㅇㄴㅇ 45.***.136.55 2021

    예배를 드리지 말자라는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 상황이므로 대규모로 한장소에 모이지 말고 온라인 예배로만 당분간 드리자는 겁니다. 이미 달라스 지역 대형 미국 교회들도 모두 온라인 예배만 드리기로 했습니다. 왜 한국 교회들은 끝까지 버티고 교인들을 교회로 나오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일날 아침에 한국 교회 주차장에 자동차 수십 수백대 서있는거 보면 미국인들이 한인 커뮤티니를 바이러스 확산 타겟으로 분명히 볼텐데 그러다 진짜 확산 사고나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들 가운데 단 한명만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전 교인 상대로 테스트와 자가 격리를 해야하고 교회 폐쇄되고 그 피해가 엄청날겁니다. 그럼에도 왜 이렇게 한국 사람들은 미련한건지 아니면 이기적인거지 모르겠습니다. 예배를 부정하는것도 하나님을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위험한 시기에 우리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우리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동참해야 한다라는 겁니다. 제발 당분간 온라인 예배 only로 전환 부탁드립니다.

    • 보통 47.***.36.151

      교회 웹사이트에 건의는 하신건가요? 여기보다는 교회 관계자들에게 먼저 알리시죠.

    • 가미 174.***.156.243

      “미련한건지 아니면 이기적인거지 “

      둘 다. 사람들이 죽어 나가면 그때 아차 하겠지. 그럴줄은 몰랐다. 진심으로 사과하며 책임을 통감한다.

    • 1234 67.***.242.107

      헌금을 못 받아서 인가?

    • 가미 174.***.156.243

      요즘 교회들은 헌금 온라인으로 해요. 뭐가 중요하고 뭐가 원칙이고 왜 원칙을 지키는지는 잊어버리고, 버릇대로 고집하는게 원칙이나 믿음이라고 착각해서 그럽니다. 제대로된 믿음이 없으니, 예배당에 나가는걸 거른다고 하면 일단 불안한거죠.

    • sgg 71.***.61.234

      동의 합니다.

      주일예배 하루 빠지면 재수없는 일 생기고, 사고 나서 죽을수도 있다고 하는 설교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 두려움으로 주일예배 절대 빠지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구요. 이건 사실 자유함이 아니라 두려움의 사슬에 묶여있는 셈인데…이런 마인드의 예배자들이 스스로 온라인예배로 대체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교회에 죽을 각오로 나가는것이 믿음을 끝까지 붙드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듯합니다. 그러니 어쨌든 평범한 교인들이 잠시 교회에 모이지말자고 목소리를 내는 것도 용기입니다. 사실 굳이 목소리 내지 않고 교회출석안해버리고 말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구요.
      내가 목회자라면
      교회문을 열어두되 가능하면 대부분 분들은 나오시지 말라고 적극적으로 간곡히 부탁드릴텐데…
      교회문을 열어두는 이유는 이판사판으로 어차피 사는거 포기한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죽을병에 걸려 기도원에 가는 심정의 교인들…할수 있는거라곤 기도밖에 없는 그런 절박한 교인들…

      문제는 특히나 엘에이나 뉴욕 댈라스같은 대도시에서는 폭동의 위험도 고려를 해야 하고, 만에 하나라도 그런 소지를 아예 없애는게 맞습니다.

    • Return 173.***.218.174

      불반도 레밍즈

      교회가 교회가 아니라 불반도식 서열놀이

    • 좀 미친 듯 45.***.132.41

      3월 중에 한국 확진자수 만 명 가까이 나온다는데 이게 그냥 국민 수준인 듯. 신천지 탓할 게 아니라 그냥 국민 수준임.

    • 똥목사 23.***.202.103

      이유1. 돈때문
      이유2. 모여서 처먹으면서 다른 패거리 뒷다마 못까서.

    • lop 99.***.171.240

      캘리도 똑같아요 ㅡㅡ

    • 1234 174.***.15.227

      기독교 너무 좋은데

      교회, 교인들 너무 싫어.

    • 발악 73.***.108.138

      예배보다가 코로나 걸려서 본인이 죽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코로나 걸리고 여기 저기 퍼뜨려서 다른 사람 죽이는게 문제죠. 온라인 헌금? 말이 그렇지 교회를 안 가보십시요. 계속 꾸준히 온라인 헌금 낼까요? 돈 때문에 목사들이 포기 못하는거죠. 자기 밥줄 끊긴다고 사람 목숨 담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