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가지 언급 드립니다.
저는 집을 구매한지 약 2년 되었습니다. 15년된 집입니다. 집 구매할 때 인스펙션을 하고 지붕이 낡았다고.. 누수가 없지만 곧 교체를 해야 할 것이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셀러에게 얘기하니까 집값을 5000불 깍는 걸로 협상을 했고 집을 샀습니다.
2년 가까이 지나고 결국 지붕을 보험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더 놓아두었다가는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서요.
문제는 이게 잘 안될수 있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설치된 shingle이 문제가 있어 단종이 된 제품이라서 교체가 결정되었지만 보험사 마다 지역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저도 잘 해결되기는 했지만 나음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우연히 잘 승인해 주는 보험사를 선택했고 또 기회도 좋았습니다.
1. 가능하면 교체한 후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2. 그게 안되면 최대한 깍으셔야 합니다. 다른 집을 살수 있거나 경쟁자가 없는 경우에 말이지요. 거래는 해야 한다면요…
3. 나중에 교체를 하실거면 교체 결정이 잘 나오는 보험사를 추천합니다. (지역에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4. 자잘한 문제들도 살다보면 큰 문제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도 가라지 도어, 싱크대, 세면대, 샤워실 등 사소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여전히 열심히 고치고 있고요.(귀찮아서 아직 못고친 것이 몇개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젊은집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집은 보통 5년 15년.. 등으로 약 10년 주기로 많은 목돈이 들어갑니다.
제가 만약 집을 다시 산다면 5년 지나서 수리가 완료된 집을 사겠습니다. 아니면 15년 지나서 수리가 완료되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