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와이프는 어쩌다 보니 따로 극장에 가서 보게되었는데,
와이프는 백인 노년층이 꽤 많았는데, 마치고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고 했지만,
저는 보고 나오면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던 아이들이 ‘this is way more boring than I expected’라고 하는 걸 들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재밌게 봤구요, 이번 수상으로 한국 문화가 이런 식으로 인정받는게 나름 좋던데요.
이미 언급하신 것처럼, 아카데미가 원래 오락성에 근거해 수상하는게 아닌만큼 (설령 그렇다해도) 개개인이 재밌없다는 것은 충분히 기대할수 있는 반응이지만, 영화가 엉터리라는 커멘트는 좀 오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