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에 인구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요?

  • #3419276
    brad 66.***.61.250 8578

    텍사스는 이해가 가도, 왜 피닉스에??

    • brad 66.***.61.250

      참고로, 시카고는 결정적인 장점이 하나 있음.

      걷는게 가능하다는 것.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걷는게 가능한 도시 중, 물가가 압도적으로 싸다는 것임.

      • brad 66.***.61.250

        택사스는 조건이 좋은 대신,
        삶이 무료하더라도, 견디고 사는 반면에….

        시카고는 정말 사는것 처럼 삽니다.

        재미에 있어서, 택사스와 비교 안됨.

    • ㅇㄹㅇ 166.***.5.90

      피닉스 한번도 안가본 촌놈 인증하는소리하네 ㅎㅎㅎ

      • brad 66.***.61.250

        그랜드 캐년은 가봤는데,
        밤에 많이 춥더군요.

        사람들은 친절한 것 같고…

        비행기에서 보니, 완전히 흙먼지던데…
        집집마다 잔듸도 안깔려 있고, 황토….

        구글에서 보니, sand storm도 부는것 같고….

    • brad 친구 192.***.54.40

      눈 안치워도 됨.
      <100k 연봉 가성비 최고
      서비스업 퀄리티는 떨어지는 대신 종사자는 최고 가성비

      • brad 친구 192.***.54.40

        남쪽동네 퍼블릭 학교 10점 때 많음.
        세금좋고, 집 저렴하고, 차 덜 막히고.
        겨울 날씨 좋음.
        생각보다 IT 업종 많아 한인사회가 나름 좋음

        • brad 66.***.61.250

          교통의 요지인가요?

          생활 물가는 피닉스가 시카고 보다 12% 높다고 나오는데…

          시카고도 올해는 눈 없고,
          온난화로 앞으로도 이럴 가능성 있음.

    • brad 66.***.61.250

      Wild west 시대에 끝내 주었을것 같기는 함.

      언제 뉴멕시코와 아리조나를
      차로 한번 둘러야 하는데….

    • . 144.***.216.41

      서부의 장점 (날씨 온화 건조)을 가진 지역 중
      주택 가격이 많이 싼 편

      본격 개발된지 20년 안쪽이라 주택이나 상업시설들이 다 깨끗함

      태평양까지 5시간이면 감

      근처 산이 많고 스키같은 겨울 스포츠도 즐김

      도시 규모 거대한데에 비해 정말 조용하게 살 수 있음

      여름 온도 100+ 라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기는한데 있다보면 또 적응됩니다.

      • brad 66.***.61.250

        서부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비슷한 환경의 싼 지역을 찾다보니, 가게 된 곳인것 같네요.

        시카고는 환경이 완전히 다르니…

        • brad 66.***.61.250

          시카고는 1인치라도 흙이 있으면,
          잔듸, 그게 아니면 잡초라도 자랍니다.

          돌 틈 사이에, 흙 몇톨만 있어도, 잡초가 자람.

          그만큼 녹지대란 말임.

          • brad 66.***.61.250

            사진 보니, 스캇데일만 오아시스 같은데….

            녹지대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사막에 들어가는게 이해가 안갈 수도 있다는 말임.

            그래서, 택사스가 마지노선.

    • ASK 152.***.112.185

      눈팅하다가 댓글 많아서 읽어볼까 하고 들어오면 한분이 여러번쓰시는 바람에… 별내용 어니었던것을 낚이고 또 낚이고 … ㅠㅠ

    • 집에서 71.***.231.128

      은퇴 자금도 많이 없고 해서 은퇴하면 좋을 곳을 찾고 있는데 피닉스는 아무래도 나무 좋아하는 제겐 아닌것 같네요…
      뒷마당엔 다람쥐 대신 도마뱀이 많다고도 하고
      추운게 점점 싫어져서 차라리 더운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요즘은 왜 플로리다가 은퇴한 후 많이 가는지 좀 이해가 되고요…

      • brad 24.***.244.132

        택사스 가세요.

        물가는 확실하게 쌈.

    • m 73.***.1.239

      도대체 원글님 요지가 뭔가요?
      텍사스에 거주하면서 왜 피닉스에 사람들이 몰리냐는 건가요?
      피닉스에 거주하면서 왜 피닉스에 사람들이 몰리냐는 건가요?
      아님 시카고에 거주하면서 왜 텍사스도 아닌 피닉스에 사람들이 몰리냐는 건가요? 질문좀 제대로 올려야 사람들이 거기에 맞는 답변을 해주죠…

      • brad 24.***.244.132

        시카고에 사는데, 텍사스까지는 이해가 가도,
        왜 피닉스에 사람들이 몰리냐는 겁니다.

    • 이놈 98.***.69.236

      대체 머하는 놈이냐
      혼자 문답법을 수행하는 무림 고수냐?
      친구가 없어서 니가 니친구 까지 1인 2역이냐?

    • phoenix 115.***.231.2

      피닉스 그래도 살만 합니다.
      싱글이었을 당시 한 4년 살았는데 당시(2013)에는 너무 심심하고 지겨워서 벗어날려고
      별 짓 다했는데 막상 벗어나니 피닉스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가족이 생겨서 언제든 기회만 엿 보고 있죠.

      스카츠데일이나 첸들러, 파라다이스 밸리 쪽 살기 좋습니다

      • brad 24.***.244.132

        겨울에 서부여행을 한번 해야 겠군요.

    • 아니 45.***.132.41

      피닉스 좋던데요? 신도시 느낌나고. 날씨도 굉장히 이국적이고 (무진장 더운데 습도가 전혀 없음)

      그런데 brad씨는 사카고를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 아주 큰 단점 두 가지가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도시라는 것과 겨울이 굉장히 춥다는 거죠.

      • brad 24.***.244.132

        이상하게 겨울이 안 춥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지금이 혹한기인데, 눈이 없음.

        다음 주도 40도+.

        • brad 24.***.244.132

          이 위험한 지역은 의외로 분리되어 있음.

          예전에 Fuller park를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들어가 지더군요.

          도로 사인도 이상하고,
          여기는 어떻게 해야 들어가는지 한참 고민했음.

    • 4455 47.***.36.151

      시카고 산다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은 우범지대애선 한참 떨어진 안전한 곳에들 사는거에요. 치안은 전혀 문제가 아니고 한인 인프라도 크고 시카고 다운타운 활력있고 예쁘고 나름 장점도 꽤 많은데 추운 정도가 너무 심해서 진짜 이것 하나만으로도 비추. 프라퍼티 택스 높은 것도 진짜 헬.

      • brad 24.***.244.132

        재산세가 높은 것은 사실인데,
        단독주택 위주에요.

        전 850 sf (25평) 콘도에 사는데, 재산세 1년에 $1,100불 정도….

    • 50불거지 172.***.141.154

      이 글 역시 brad의 꽉 막히고 내로남불의 정신세계를 볼 수 있음.
      질문글인 것 같지만,
      피닉스 사는 수많은 한인들을 까는 글.
      시카고가 최고고 피닉스 사는 사람은 이해 안가는 부류라고 단정지어 놓고 시작.
      싫어요 숫자 봐라 ㅋㅋㅋㅋ

      • brad 24.***.244.132

        한인이 무슨 상관이야?

        합리적인지 한번 따져 보는 것인데..

        • brad 24.***.244.132

          이러니, 똑같은 집을 두 배 이상 주고 사지…

    • brad 24.***.244.132

      어쨋든, 다른 글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조회수 감사 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기를…

    • ㅇㅇ 174.***.14.250

      피닉스 직업이 늘어나는중, 비즈니스 커지는 중.. 녹지 따위는 돈이 들어오면 사막 한가운데라도 생김. 여름에 더워 죽는거 빼곤 괜찮음. LA로 차로 갈수 있고.. 범죄도 예전보단 많이 줄어듬.

      • brad 24.***.244.132

        “직업이 늘어나는중, 비즈니스 커지는 중”

        주요 이유가 뭘까요?

        Retirement?

    • ㅇㅇ 174.***.14.250

      시카고 미친 겨울 영하 20도에 걸어다니느니 피닉스 100도에서 걸어다니는게 나음. 적어도 더운곳에서 뼈는 안삭음. 추운데 오래 살면 몸만 망가짐.

      • brad 24.***.244.132

        시카고 지금이 혹한기인데,
        다음주, 40도임.

        글로벌 워밍.

        피닉스 더 더워질지도 모름.

    • brad 24.***.244.132

      이제 여기도 그만 와야겠군요.

      돈이나 벌든가 해야지…

      미국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레 돈을 절약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 빌런 165.***.34.157

        빌런의 퇴장..

        워킹유에스에 평화가..

    • brad 24.***.244.132

      다들 건승하세요.

    • 50불거지 172.***.141.154

      이러고 또 돌아올 것이라는 것에 내 모든 것을 건다.
      왜냐고? brad는 현실 세계에서는 대화할 사람이 없거든.
      와이프랑은 하루에도 몇번이나 이혼할 생각을 하는 사이라고 하고,
      하나 있는 딸래미는 돈 모으는데 방해물 밖에 안되는데,
      파탄가정이라는 뜻임.
      그리고 사회생활은 전혀 안함. 직장동료 이런거 없음.
      하도 말붙일데가 없어서 이 곳에 와서 악플이라도 달리는 거 보면서 살아 있음을 느낌. ^^

      • brad 24.***.244.132

        그러는 너는?

        머리에 뭐가 들어야,
        같은 집을 2-3배 주고도 허허 거리지?

        돈은 없어도, 최소한 빚이 없어야,
        여유도 생길텐데…

    • 50불거지 71.***.130.102

      싫어요 숫자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 brad 66.***.61.250

        얼마나 할 일 없으면,
        컴퓨터 돌아가며 이 질알임?

        대부분 사람들 그런것 관심도 없다.

        보나마나, 몰기지 30년 들어간 놈 같은데,
        현찰 구매자보다 3.5배 정도 낸다.

        팩트는 정확히 짚고,
        찌질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