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데리고 아나하임에 지지리도 더러운 아파트(히스패닉 소굴…) 1베드에 1100~1200불주고 살았음.
이렇게는 2천불론 정말 생활자체가 안됨. 마누라하고 매일 싸움. 그때 이혼안한게 신기할 정도…
당근 한국엔 그당시엔 한번도 못감.(돈이 있어야 비행기타지… 누군 불체라 못간다지만, 난 돈자체가 없었음.)
정말 별 희안한 방법으로 돈 아끼고, 벌었는데, 그것까진 다 쓸순없고…
동네 카센터 전전하며 자동차는 내가 다 고치고, 동네 공짜로 밥 주는거 있으면 얻어먹으러 가고…
공짜란 건 다 해봤음.
정말 답 없었음.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지만…
내 주위에 이런 사람 아무도 없음. 장담함.
님이 그러기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님 비스무리한 내 친구, 솔로 하나 있었는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맨날 밤낮으로 알바하면서 지내다…
결국엔 그 친구 한국서 군필했음에도, 또 미군입대했었음.
나도 그 친구 소식이 궁금한데 소식이 끊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