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다.
어차피 한국에서 망해 죽을거 같아 못살겠으면 어디로든 탈출해야 하지 않나? 어차피 잘 살고 있는 사람은 이민 나갈 필요도 없다. 그런데 한국엔, 세계적기준으로뿐만 아니라 미국적 기준으로도, 한국에서 먹고 살만 한 사람이 죽을거 같아 착각하고 이민가면 훨씬 잘살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다.
미국으로의 이민(?)/유학은, 미국을 발판으로해서 세계를 향한 포부를 꿈꾸는 결혼안한 능력있고 진취적인 “젊은이”에게만 추천, 이경우에도 컴싸같은 아주 극히 일부분야에만 해당한다. 그저 미국서 학교나와 미국에서 직장이나 다니고 미국공무원이나 하겠다는 생각의 젊은이라면 미국오지마라. 한국사는것보다 장점이 거의 없고 무형적 단점이 크다. 물론 외로움이라는것도 모르고, 자신의 국제적 방랑기질을 발견한 사람이거나, 사람들이 싫어서 혼자 산속에 파묻혀 살고싶은 성향의 사람이면 미국이 혹시 더 나을가능성도 많을거 같긴하다. (근데 나이들어가야 진짜 자기 성향을 알수 있다. 성향도 바뀔수 있고.)
한국에서 그런데로 먹고 살거나, 폭망한 기혼 가족들은 이민은 절대로 추천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그냥 어뜨케든 재기하라. 미국이민오는건 딱 한가지가 장점: 니가 어떻게 살든지 죽든지 노숙자가 되든지 관심가져주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없으니 쪽팔릴일은 없을것이다. 그정도면 인생 다 간거지. 그 정도면 차라리 한국에서 산으로 들어가든지 바다로 가라…미국오지말고. 미국와서 죽으면 그 죽은 귀신도 더 외롭게 떠돌아다닐거다. 물론 도망나오는 범죄자들이야 어디로든 튀는게 맞다면 맞고.
미국에 애들 교육때문에 이민오겠다고? 미친소리. 미국에서 딱 하나 배울거는 영어. 근데 영어 하나때문에 잃는게 너무 많다. 공교육도 한국보다 더 개판이다. 비교불가할정도로 개판. 그러니 차라리 한국에 베이스를 두고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생각해야. 연수나 여행이나 방학이용을 적극 활용하는게 이민생각보다 백배 낫다. 그런데 애들한테 왜 영어를 가르칠려고 하지? 그거부터 진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어쨌든 이민은 추천할 방법이 아니다. 그러니 이민핑계로 써먹지 마라. 그러면 진짜 세계추세를 너무모르는 무식쟁이로 보인다.
미국은 중국 인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들에게는 아직도 천국이다. 한국인에게는? 절대 아니다. 보통의 한국인도, 이민자들 경계(? 경계라고?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부분 이에 속함)하는 토종 미국인들과 기본 시민의식도 없고 질서가 잡히지 않은 수많은 수준낮은 제3국 이민자들사이에 껴서 많이 힘들거다. 문화적으로도 어느쪽에도 서로 융화되고 친해지기 힘들다.
아참, 인종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돈많은 미국남자라면 아무나 꼬실 자신있는 한국여자에게는 얼마든지 미국이 천국이 될수있다(인물 몸메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무작정 들이대는 자신감과 잡초근성만 소유하고 있으면 된다. 아직도 동양여자 환상이 존재하고 있다. 물론 돈많고 어리숙한 남자들을 결혼/이혼과정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본능적으로 발달된 이기심을 바탕으로, 그 남자들을 자신의 성공의 계단으로 스텝스텝 이용할줄 알아야한다. 한국 꽃뱀들은 미국으로 진출하면 100프로 성공 내가 보장한다. 좁은물에 있지말고 미국으로 진출하라. 현재 꽃뱀이거나 자신이 꽃뱀기질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말고 미국행을 권한다. 원하면 내가 미국정착에 도움을 줄수도 있다. 아마존 사장 제프베조의 이혼케이스처럼 미국은 바람피우고도 일방적 이혼이 가능하기 때문에 돈많은 유부남꼬셔서 이혼시키고 결혼하면 성공하는거다. 게다가 결혼하고 이혼하면 더 성공이다. 미국은 법시스템 환경이 꽃뱀들이 활동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정도로 최적화되어있다. 꽃뱀이 합법적으로 보호되어져있다. 아참, 모멸적인 “꽃뱀”이라는 말 자체도 사실 있을수가 없다.).
그러나, 한국에서 그냥 평법하게 살고있는, 한국적 보수적인 여자에게는 미국에 오면 고생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