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에서 오래 살다보니 다양한 집에서 살아봤는데 겨울 지내기 제일 좋은집은 투카 거라지에 충분히 긴 드라이브웨이가 있는 집이었습니다. 겨울에 눈오면 중형급 스노우 블로어로 20분이면 끝. 원카 거라지면 차 한대는 지붕의 눈 치워야 하고 거라지가 작다보니 중형급 블로어는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보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솔직히 거라지 없는 집 (=스노우 블로어를 적절한 위치에 보관할 장소조차 없는 집) 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1,2월은 적어도 5회 이상 20센티 이상 눈이 내리는데 삽으로 치우다 허리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