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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00:44:04 #3409771신더 175.***.23.231 2727
한국인들이 그리워하는 시절이기도 한데
미국도 문화 매체들 접하면 이때 배경이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미드나 영화나
실제로 미국인들도 얘기해보면
이때 노스텔지아 상당히 갖고있고
그때가 배우출신 레이건 대통령에
MTV로 마이클잭슨 마돈나 나오고
컴퓨터가 보급되고 상당히 밝게 묘사
어떤가요? 그때가 괜찬고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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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년대는모르지만
지금은 후진국 되기 직전….부익부 빈익빈
무한 자본주의의 결과물 -
80년대를 한국인이 그리워한다는건 첨들어보네요. 할배들의 추억보정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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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80년대 한국 말하니 ? ? 한국도 80년대 좋았지, 물가 낮고,,일자리 많고,, 무엇보다 이웃이라는게 있었다,,대깨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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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경기가 좋아서 돈이 넘쳐 흐르던 시대죠. 은행가면 마구 빌려주는돈.. 집사면 차살돈까지 대출해주고 하다못해 학생비자로 온 사람들도 집사라고 돈 빌려주던 시대고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나 차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던.. 덕분에 그 여파로 지금 이지경에 이르렀지만… 지하철에서 기타 하나 메고 노래를 불러도 팁만으로도 풍요롭게 살던 시대..
지금 청년들이 오케이 부머!!를 외치는 그 부머들이 배부르게 살던 시절이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이전… 도쿄 번화가에서 만엔짜리는 개도 물고 다닌다는 그 시대… -
지금은 미국이 완전 막장 후진국 다됐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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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금융위기 이후로 지난 10년간 주식 지표를 보면 호황도 이런 호황은 없지요. 이런 바람속에서 호황을 제대로 맞아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그 지난 10년간 매년같이 불경긴데 장사 잘 되냐고 묻는 글들도 쉬지 않고 올라오고… 뭐 그런거죠. 호황이라고 해서 다같이 잘 사는게 아니라 누군 잘 벌지만 누군 그래도 가난한거지요.저희 이모님은 70년도에 미국 와서 80년대에 그로서리 가게 하셨는데 2000년까지 아주 그지처럼 사셨습니다. 가게를 운영 하는데, 돈을 못벌었어요.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 좀 빌려 달라고 매달 전화를 돌렸어요. 그와중에 육체적으로 일을 많이해서 너무 힘드니까 가까운곳에 단순히 쉴 터만 있으면 좋겠다 해서 주상복합 건물을 매입했고요.(그땐 부동산도 월세도 워낙 싸서 부동산을 산다고 하며 바보 취급하고 줘도 안갖을때라 가능 했다고 함.[지금은 이해불가능한 상황]) 그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로 모기지 감당하고 남은 돈을 가게에 꿀어 박으셨습니다.
미국인들이 극찬하는 80~90년대에서 가게 운영만으로 보면 힘들게 사셨지요. 하지만 이 건물 매입이 신의 한수가 된게… 뉴욕시 전철 들어가는 노선이 대대적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이 될줄 누가 알았겠나요. 맨하탄에서 가까운 williamsburg라는 지역인데 몇년전 4가구+2커며설 빌딩 800만불에 매매하고 사촌동생 사업 밀어준다고 다 줘버렸어요.
불황속에서도 승승장구 하는 사람 있는거고 호황속에서도 가난을 못벗어나는 사람 있고 그런거에요. 그러니 불황 호황 생각 말고 지금 자기의 위치, 그리고 뭘 해야할지를 생각해 봐야죠. 시대만 탓하기에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은 지금이 최고 전성기
미국과 일본은 80년대 후반이 최고 전성기 -
미국과 일본은 레이건과 나카소네가 있었을때가 최전성기 였습니다.
한국은 IMF가 터지기 전의 90년대가 아닐까요. 한국에서 80,90년대는 취직이 아주 잘 되고, 빈부의 격차도 크지 않고, 지금 처럼, 의사, 의사 하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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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살고, 힘든 사람은 힘듭니다.
현재 미국은 통계로만 보면, 역대급 호황입니다.
모두가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해서, 모두가 호화롭게 살지 못한다고 해서 후진국이라는 건 절대 말이 안됩니다.
위에 미국이 후진국이라 하시는 분들,
그럼 선진국은 어느 나라인가요?
하느님이 계시는 천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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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그런것도 있는 거 아님? 80년대를 10~30대로 보낸 양반들이면 지금쯤이면 슬슬 회상에 젖어 아 옛날이
좋았지 이런 감상에 젖을 나이들일텐데. 40대 이상이야 대부분 70이 넘었거나 저 위로 갔을테니 그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을거고. 물론 통계나 수치로 보면 미국 80년대가 살기 좋았다고 보일 수 있는데 그 뒤로는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였으니. 위에 집 사라고 돈 막 빌려줬었다고 글 써놨었는데 그 난리를 치니 고꾸라졌지. 한국 IMF 전은
그야말로 리즈시절이었다만.. 금 모으기 운동만 해도 봐라 지금 자 금 모아봐요 하면 얼마나 모일거 같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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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말에 미국유학했습니다. 미국이 좋았섰죠. 한국에서 못 본 물건 신기한거 많았었죠 물론 워크맨같은건 한국에 수입된거 보다 투박해서… 몇년지나 90년 초쯤 되니 미국에만 있고 한국에 없던 물건이 없더라고요 미국에서 살수 있던건 한국에서도 살수 있죠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2000년 다시 나오 미국에 삽니다. 처음 나오자마자 부터 불편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물건이 미국엔 없어요. 특히 911 이후로 미국은 많이 바꿘거 같아요 사람들이 바뀌고 환경이 바꼈어요. 한국이 암만 힘들다고 해도 페북이나 유투브 보세요.. 엄청난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저보다 잘합니다. 그리고 동남아에 매년 수백만이 여행하고 심지어 북유럽도 수십만 아프리카남미등 여행엄청합니다. 전 미국에서 잘해봐야 캔쿤이나 가지요. 시간도 돈도 그렇고… 한국에선 다들 뭘먹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들 직업 뻔히 아는데도 틈나면 동남아로 골프여행하고 ..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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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0년대가 현재보다 나았던건, 경제지수로만 말할수없는 다음같은 상황때문.
1. 냉전시대로 미국이 최고 국가이자 최고 국민들이었음. 비교가능 국가가 없을정도. 그래서 심리적으로도 다 여유로왔음.2. 이민자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음. 소련붕괴되고 경제글로벌화되면서 미국에 이민자가 쏟아져 들어오게 되며 그전보다 사회정치적으로 스트레스레벨이 급격히 중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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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데 그 사이에 한국의 생활수준이 급격히 올라갔으니 미국에 이민온 한국인은 미국수준이 이거밖에 안돼는지 어리둥절. 아직 한국사는 사람들은 아직도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잘살거라는 정신적지체현상에 갖혀있음. 그러나 미국서 살아보면 미국이 점점 뒤쳐지는 에스컬레이터임을 경험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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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가지 더 추가하고 싶음:
4. 80년대는 인터넷이 아주 극초보 태동단계라 아무도 인터넷으로 뉴스를 볼수 없었고, 소위 말하는 SNS 가 없어서 뉴스도 라디오와 텔레비젼을 통한 뉴스정도로 극도로 통제되어서, 현재의 중구난방 지구구석구석의 모든 쓰레기(문자그대로의 쓰레기를 포함해서) 뉴스들로부터 오는 엄청난 스트레스레벨과 비교해서 스트레스가 아주 낮았음. 전 미국인이 겪어야 하는 스트레스의 합이 현재의 합에 비해서 엄청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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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국에서 한인들 오래살아도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르는 사람들 상당히 많고 아직도 소니 일제차 찬양하고 미국이 한국보다 잘산다고 찪각하고 다님.. 한인들은 바보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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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잘살았다가 아니라, 70년대 후반인가요? 오일숔이 오고 세계경제가 심한 침체에 빠졌었죠.
그덕에 카터가 재선에 실패하고, 레이건 정부가 들어서면서 최고세율이 80%가 넘었던 것을 50%로 줄이고, 중산층 세금도 감면하고, 정부의 지출을 줄였고, 자유무역의 기치아래, 값싼 물건들이 미국으로 밀려들어오면서 침체에서 벗어나, 낮은 물가에 고성장을 기록하는 즉, 전보다 확실히 살기 좋게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본다면, 지금이 더 풍족하지 않을까요? -
저 위에 그 때는 심지어 학생비자로 와도 집 사라고 돈 빌려주던 시대였다는데…
80년대가 아니라 2000년대 초기까지만해도 그건 그랬어요. 내가 오천불 다운하고 대학원 RA 월급 받는걸로 모기지 내서 첫 집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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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붕괴가 레이건 정책 때문에 시작된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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