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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이직해서 미국에 랜딩한 초보 가정입니다우선 저희 현 상태를 정리하자면
외벌이 30대 중반 부부 아가 하나 둘째 계획 없음.
미국 랜딩 1년차 현재 10만불 연봉 (보너스 미미)
-회사주식
-연봉 6프로 401k (장기 저축?)
-연봉 10프로 espp (단기 저축)연봉은.. 여기 둘러보니 다들 고연봉이시더라구요
저흰 인트라 트랜스퍼 케이스가 적어 쉽지 않았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미래를 위해 오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협상은 못했어요.
영주권 받으면 이직 예정이지만 신랑 업계는 특성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도 이직하며 연봉이 엄청 뛸 것 같진 않아요.
저희는 월세 살고 있고 몇년 후 지역을 옮길 계획이라 집을 구입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주식은
그간 회사 근무하며 받은 베스팅 스탁이랑 espp뿐인데 espp는 한국서 거의 현금화해서 없다시피해요. 주식이 좀 많이 떨어져서 현재 6만불정도에요..401k 는 매칭 해주는 6프로까지만 넣고 있고
Espp도 10프로 계속 해요페이첵에서 매달 남는 돈은 거의 없어요
월세때문에 고정지출도 많고
기본 소비 다 하고 나면 천 불 밑으로 남는데
첫해라 돈들어갈 일이 생겨서 따로 저축은 못하고 있어요;맞벌이가 제일 낫겠지만
가정보육 중이라 당장은 어렵고 아이가 좀 크면 재취업 생각 있구요.연봉 협상이나 이직은 신랑의 몫으로 남기고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자산 관리가 있을까요? 은퇴 준비는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데요..주식은 베스팅 되어도 얼마간 세금 내야할테고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여러가지가 많아 오히려 혼란스럽기도 해요. 다른 부동산을 목표로 해야 할지. 펀드를 투자해야 할지.
자식에게 부담 안주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방향을 잘 잡고 싶어요.
어떤 조언이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