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현대/제네시스가 도요타/렉서스보다 차 잘 만드나요?

올드보이 73.***.153.50

쩝……..

차량 하부 찌그덕거리는 소리는요, 브랜드에 따라 다른게 아니구요 어디에 사시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부싱이 터졌네 찢어졌네 하시는 분들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말씀인것 같아서 딴지를 걸지는 않겠습니다만
차량 하부 스테빌라이저 바 가 달려있는 차량에서 자주 발생됩니다. 다른말로는 ‘안티롤바’라고도 하고요.
이게 전륜에만 달린 차종이 있고 전륜 후륜 모두 달린 차들도 있는데요, 이 스테빌라이저 바에 달린 부싱에 윤활제가 말라버리면 이런 찌그덕거리는 소음이 생깁니다.
차량 리프트로 뜨고 부싱에 윤활제만 잘 발라주면 없어져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무슨 부싱이 찢어지나요….뭔 랠리 선수도 아니시면서~ㅋㅋㅋㅋ

아! 바디샾에서 부싱을 교환해야한다고 겁박하는 경우는 있겠네요!
소음이 나서 고치러 왔으니 이정도는 암것도 모르는 소비자를 후려치기 딱 좋은 모양새이기도 하구요.

이 윤활제는 눈,비가 자주 오는 지역에 사실수록 이 윤활제가 씻겨나갈 확률이 높은거구요.
차량 주행 빈도가 낮아도 말라버리기도 합니다.

혹시 찌그덕거리는 소음이 아니라 뚝뚝 거리는 소음이 난다면 링크 유격이 큰거니까 조여주면 끝나구요.
일본차들은 스포츠성향 차량이 아니면 스테빌이 안달리는 경우가 있구요, 당연히 소음도 없구요, 당연히 운전 재미도 없어요~

하체 부품은 내구성이 좋다는 렉서스도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합니다.
사실, 도요타나 닛산 등의 일제 차량의 내구성은 좀 과장된 면이 지나치게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일정한 주행거리나 연식이 되면 어김없이 교환해주거나 보수해야 하는 부품이 있고, 이건 일본 메이커도 마찬가지죠.
엔진오일과 타이어만 교환해주면 큰 잔고장 없이 30만, 40만 킬로 탄다는 것은 과장된 겁니다.
좋다는 그 아이신 미션도 미션 털리는건 국산이나 매한가지구요.

또 문제는 렉서스는 이런 부품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요. 렉서스는 뭔 부품에 금칠을 해논건지 인피니티 부품값 2배를 넘어가니까요.
제가 한때 한국에서 차를 좀 좋아한답시고 수입차만 한번에 4대까지 보유한적이 있었는데요, (저도 그때는 현기차 혐오했음)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하면
당시에도 렉서스 타는 사람들이 제일 없어보였습니다. 국산차 타기는 싫고 메르세데스 살 돈이 없어서 타는걸로 보였어요.
한결같이 한다는 소리가 조용하다, 안락하다, 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도요타 일반라인보다는 좀더 고급진건 사실이지요.
근데 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돈있으면 ‘일본차’입니까?
요새 강남에선 비엠이나 벤츠도 없어보인다고 아예 벤틀리나 마이바흐 가는데요.
미국에선 당연히 돈있으면 테슬라 가는거 아니에요? 내연기관이 조용해봤자 전기차 따라올수는 없는거니까요.

세상에 나쁜차는 없다고 봅니다. 본인의 상황과 형편, 그리고 필요에 따라 사고, 또 시간되면 바꾸고 그 뿐인게 자동차인거지
무슨 가치관을 투영시키고 그러세요? 일본차 타면서 국산차 타는분들은 지인으로 단 한명도 안두고 계신건지 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