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통보시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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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준비자 137.***.179.125 889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영주권자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거의 7-8년 정도 근무했구요. 이 회사에서 영주권도 스폰해줬습니다. 현재 이직을 적극적으로 준비중이고 얼마전 마음에 드는 회사에서 인터뷰도 봤는데요. 이직을 통보해야 할 생각을 하니 갑자기 겁이 좀 나네요. 혹시 이 회사를 나가겠다고 했을 때 회사에서 불이익을 줄 수 도 있나요? 회사 자체가 나쁜 회사는 아닌데 제 직속상관이 완전 동양인 마인드라 어느정도 싫은 소리 (예를 들어 배신이라는둥, 내가 어떻게 널 어떻게 키웠는데, 영주권 스폰해줬는 데…) 할 꺼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회사에서 취할수있는 액션이 있나요? 영주권을 취소한다거나, 극단적이지만 아직할 회사에 연락해서 저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한다거나…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첫 이직을 준비중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겁도 좀 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ㅇㅇ 174.***.142.240

      영주권을 언제 서포트 해줬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영주권 따시고 현재회사를 오래 다녔다면 예를들어 5년이상.. 그럼 축하해주겠지만, 만약 한두달 전에 영주권 따셨다면 분위기 싸하고 안좋겠죠. 자세한 내용은 각서나 계약서를 쓰신게 있다면 아마 영향이 있겟고요. 종업원이 10만명 이상 대기업이라면 누가 그만두던 코빼기 신경도 안쓰고요.

    • 전혀 174.***.133.87

      여기는 미국입니다. 편하게 옮기세요.

    • 이직준비자 137.***.179.125

      원글작성자입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영주권 받은지는 정확히 2년째구요. 영주권 관련해서 각서나 계약서 같은 거 쓴거는 기억이 없네요. 다시 한번 답변들 감사합니다!

    • Ray 40.***.252.190

      마음에 안 드는 직원이 퇴사하겠다고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아무 딴지없이 나가게 해 줄 겁니다. 같이 계속 있었으면 하는 직원이 나간다고 하면 눌러 앉히려 하겠지요. 후자의 경우, counter offer나 다른 베네핏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결국, 전자나 후자나 아무 일없이 퇴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