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노후대책 어떻게 하게되나요?

ㅍㅍ 152.***.8.130

차근차근 노후 준비를 하면 어디서든 잘 살수 있겠지요.

독일에서 은퇴하신 아는 분은 1년 내내 해외 여행 다니십니다. (한국/미국/다른 유럽)
일할때에는 너무 봉급에서 많이 떼간다고 생각했는데, 연금이 충분하게 나온다고 그러시네요.
** 참고로, 같은 시기에 (국제시장), 어떤 분들은 연금에 들어가는 것을 안하고 돈을 미리미리 목돈으로 가져간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지금 돈이 없데요**

별 대책없이 savings 도 없이 살다가 나이들면
미국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여기는 살수는 있게 해주니까요.
최저생계비 받는 분들, 노인 아파트가 월 $10이던가
유틸리티도 보조 받고, (셀폰도 줍니다). 컴케스트 인터넷 $10
물론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 병원비나 약도 거의 안드는 것 같아요.

한국은, 일 안해도 매달 $1500~$2000이라도 일정수입이 있다면
전세든 월세든 가격이 서울/경기 보다는 싼 지방도시에서 산다는 가정하에
더 좋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무슨 국민연금인가 봉급에서 떼어가는 게 있다는데,
한국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신뢰하지 않더군요.
**삼숑제일모직에서 여기 국민연금 사기 쳐서 손해 왕창 봤다고 들음**
대체로 부동산을 노후대책으로 삼는 것 같은데,
그래서 미국처럼 매해 2~3% 재산세를 내게 하는것에 대해 반발이 큰것같습니다.
**한국 포탈에 빈집이 많다고 그러는데, 당장 필요없는 집을 못 가지고 있도록 2~3% 재산세를 물리자고 글올렸다가 엄청 반대 먹었습니다.**

미국 법, 한국 법이 미래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차근 차근 준비한 사람은, 미국/캐나다/독일 등지에서 준비를 해서
노년은 한국에서 보내는 것이 (또는 6개월 부산/한국-쌀쌀할때; 6개월 미국-더울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