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dream company에 가까웠던 회사에서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Pay가 특히 높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co-worker들이 워낙 좋았고 관련 company culture가 서로 존중해 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주말이면 가끔 월요일이 기다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놈의 dot com bubble만 터지지 않았으면 어쩌면 평생 dedicate 할만한 회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후 사정상 대기업 부터 작은 회사까지 여러 회사 전전해 보았지만 아직도 가장 좋았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혹 운이 닿아 회사라도 차릴 기회가 생긴다면 그런 회사 만들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율이 최대한 보장된 분위기였고 상호 존중이 당연시 되는 회사였습니다. 아직도 서로 care해 주었던 동료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