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사시는분

그냥 65.***.141.74

올렌도에 1년쯤 살아봤구요.. 사촌이 아직도 살아서 가끔 놀러갑니다.

더위에 강하시다면 살만합니다.(겨울되야 얇은 긴팔옷 꺼내서 입게 되는 정도? – 야외 풀장이 11월까지 영업하는 날씨..)

올렌도 기준으로 저녁에 디즈니나 유니버셜쪽에 무료 지역?에 가끔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 저녁 날씨가 선선하기도 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파트 잘 구하시면 일년 내내 멀리 불꽃놀이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 너무 가까우면 빛과 소음 문제로 다가 올수도 있습니다.)

한인 인구 규모가 작아서 한식이 좀 비싸고 한인 마트가 몇개 없었는데…요즘은 어떨까 모르곘네요.
바다도 멀지 않아서 해산물도 괜찮았는데…. 낙지나 광어회 같은 한국식 해산물을 먹으려면 날잡아서 아틀란타에 놀러갔다 온다고도 들었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면 낚시 다니기도 좋습니다.
악어는 정말 외곽 다니다가 한번 본게 다인데…. 뉴스엔 자주 나오던거 같아요.

아무튼 노년에 은퇴하면 고려해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