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명 호의적인 사람 붙들고 나 컨텍스트를 몰라서 전혀 이해가 안 가니 히스토리 좀 설명해달라 하세요. 30분 정도 면담 잡아서.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실례일 수도 있지만, 모르고 시간 때우는 것 보다 좀 실례하고 감사의 표시 전하고 빨리 1인분 하는게 낫습니다.
2. 재미있어 보이는, 본인이 이해하고자 하는 큰 프로젝트 주제 빨리 하나 잡아서, 온보딩할 수 있는 조그만 프로젝트 하나 합류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이것도 회사마다 다르긴 해요. 다만 다개 회사는 일은 많고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큰 주제에서 Starter project하나 떼어주는게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다들 그렇게 조그만 것부터 배우면서 큰그림 잡고 정붙이면서 이해관계자 얼굴도 익히면서 조금씩 크게 발전시킵니다. 처음에는 보통 잡일인데 시간 안 나서 못하는 그런거 하나 떼어줄거에요.
처음 온 사람이 이렇게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고, 모르면 물어보고 다니는게 모르고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인상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