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지만,
과거에 몇번 주요 저널에서 리젝 되었고, 또한 시간이 좀 지났고, 어떻게 보면 주인이 없는 논문을 저정도 상황으로 끌어온것 만으로도 저 교수는 님께 어느정도 배려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주장하시는 idea가 무엇인지 몰라도 상위 저널에서 부터 editor level 에서 몇번 거부가 된거라면 님의 idea에 imfact 적든지 아니면 idea 를 support 하는 data에 문제가 있던지 머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님이 직접 handle 해서 마무리 할수 없는 상황이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그들의 결정에 승복하는게 맘이 편할 듯 합니다. 또한, 현재 MCB에 재투고 한다 하여도 accept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이런 문제로 의견 대립을 하면 더 안좋은 상황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많이 억울 하겠지만 쿨하게 인정하시고 일단 accept될수 있도록 협력 하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이번에는 틀림없어서 그런가요?
여담으로 옛날에 처음 Nauture, Science, Nature Physics, PRL, .., 순으로 해서 최종 정착역이 APL 까지 오면 좀 허탈하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해서 authorship에 대한건 처다 보지도 않았던 때가 많았습니다. 저하나의 논문이 님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지나고 보면 별거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자존심이 많이 상할수 있지만 한번 양보하면 서로에게 더 좋은 상황이 올수 있으니 눈 딱 감고 잘 넘어 가시기 바랍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