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진단 라이브] 조국 가족 수사, ‘지나치지 않음’ 49% vs ‘지나침’ 41%

지나가다 75.***.105.84

조국의 의혹이 너무 많다는 것은 100% 인정함.
그런데, 일반인이었으면 그냥 넘어갔었을 의혹들을,
지금 최정예 검사들을 엄청나게 투여해서 전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은 사실아님?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을 임명해준 권력의 심장부를 향해 비리를 철저하게 파해치는 현상황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반대로 검찰 중립을 위해 권력에 대해 철저히 수사한 전력이 있는 검찰총장을 임명한 권력을 지지하는 층에서는
중립을 하라고 임명한 권력이 중립을 넘어 모든 수사권력을 이쪽으로 집중하고 수사하는 것에 과도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것 아님?

새들도 날개 하나로만 날아갈 수 없거들, 세상을 그렇게 한쪽으로만 몰입해서 외눈박이 가치관으로 사는 것이 그렇게 좋니?
정치란 진리의 정답을 찾는 과학과는 달리 과반의 지지로 권력이 형성되기에
어떤 한가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함에 진정한 정답이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