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숫자는 시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는 고득점자가 엄청나게 늘기도 합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한 번 그랬습니다. 아시아쪽에서 그런 사람들이 급증하여 fraud를 의심했습니다.
하여튼 점수가 낮으면 Ivy갈 가능성이 없지만, 만점이라고 가는게 보장되지도 않는건 맞아요. 대학마다 원하는 인재상이랄까 그런걸 공표하는데, 다 비슷비슷한거 같지만, 사실 잘 따져보면 상당히 다릅니다. 학교마다 어드미션 오피서들이 골라내려고 하는 종류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그에 맞다고 어필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어필을 하려면 학교에서 원하는게 뭔지, 나는 그에 정말 맞는지 알아야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