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ㅇㅇ 166.***.12.89

메이저 오일 국가들과 회사들이 생산량을 줄이지 않는 한 기름 가격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죠. 그런데 산유국들이 열심히 가격 하락 막으려고 회의 아무리 해도 가격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요. 그 이유는 자기들이 생산량을 줄이지 않아서 그래요.

2년전 경제 전문가의 분석 기사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산유국들과 오일 컴퍼니들이 향후 수요가 줄어들 것을 강하게 확신하기 때문에 나중에 파느니 차라리 지금 파는 게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군요. 전기차뿐 아니라 차량 공유 시대가 되면서 기존 석유연료차들의 판매증가도 주춤한다는 거죠. 그냥 차를 적게 사는거고 대체 에너지들에 대한 압력도 높아지니까 전반적으로 석유 수요 증가가 급격히 둔화될 걸로 본답니다.

그게 진짜 현실로 나타나든 아니든 상관없이 메이져들이 그런 판단을 하는 이상, 가능한 가격 좋을 때 지금 많이 팔자는 심리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가격 반등은 없을 거로 봐요. 경제 전반을 위해선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