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College 찬성

12 71.***.110.84

뭐 소셜라이프 없이 그냥 닥치고 대학원진학 취직이 목표면 당연히 CC가 훨 낫지.
근데 상식적으로 아무리 학부 교양과목이라도 50위권 이상의 대학하고 CC하고 비슷할까??
교수진 수준이 다르고 (미국 어지간한 주립대만 되어도 연구실적+학벌 넘사벽이다) 같이 수업듣는 애들도 비교가 안될텐데.
아무리 학점 잘 받아서 진로가 잘 풀려도 기본 소양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간다.
교수랑 농담따먹기 하기 수월해서 탑스쿨이 좋다고? 무식함에 혀를 내두르고 간다..
현실은 실력이 되면 풀장학금으로 좋은 사립대학 갈수 있고 어지간한 주립대 학비는 CC하고 큰차이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CC나와서 의사 변호사 되어도 인생의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 2년을 집-학교-집 이런 패턴으로 산게 엄청 후회될것 같다. 수업 듣고 졸업장 받는게 대학생활의 전부는 아니잖아? 그걸 이해 못하고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으니 한국인들이 하버드 못가는거임. 왜 아이비리그에서 동양인을 안받아주려고 하는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