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웰컴투미폴 174.***.202.124

아 그리고 여기 사는 한국분들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특히나 오신 지 오래되신 분들한테 친절함을 바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기 10년 정도 살았는데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기간) 막말로 정말 싸가지 없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 번은 코스트코에서 일하시는 할머님을 봤는데 음식 샘플로 구워서 내놓잖아요? 미국인들이 와서 그거 집어먹으면 한국말로 웃으면서 욕을 하더군요 “돼지새끼들이 사지도 않을거면서 굽기 귀찮게 처먹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면전에 대고. 제가 듣고 가서 “아줌마 지금 뭐라고 했어요?” 하니 갑자기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뭐라뭐라 하시길래 아 됐고 한국말로 욕하셨죠? 한 뒤 코스트코 매니저에게 가서 고발했습니다. 그 담부터는 그 사람 안 보이더군요. 한국말 못 알아듣는다고 그렇게 면전에 대고 한국말로 욕을 하는데 미국인들은 그저 웃어주니 자기들도 미소 띄어주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